밀양 요가컬처타운 "돋보이네"

교육·공공기관 연수 잇따라..."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거점으로 만들어가겠다"

경남 밀양 요가컬처타운이 공공기관과 교육기관의 웰니스 연수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국 단위 치유·힐링 관광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밀양시 선샤인밀양테마파크 내 요가컬처타운이 전국 공공기관과 단체가 찾는 웰니스 연수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다양한 기관 방문이 이어지며 치유와 회복을 위한 힐링 명소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요가컬처타운은 요가·명상·티테라피·체험 프로그램 등 몸과 마음의 균형 회복을 돕는 웰니스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인도 비베카난다 요가대학교 기반의 전문 프로그램을 접목해 일상 속 스트레스 완화와 자기돌봄을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밀양시 요가컬처타운 전경. ⓒ프레시안(임성현)

비베카킴 요가컬처타운 대표는 "올해 상반기에는 경남교육연수원·울산교육연수원·울산강남교육지원청 등 교육기관을 비롯해 경남소방본부·국토교통부 부산지방철도경찰대 등 다양한 공공기관이 요가컬처타운을 방문했다"며 "기관별 맞춤형 리트릿 연수를 통해 참가자들은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으로 심신을 회복하고 조직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특히 "경남소방본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요가컬처타운을 찾아 리트릿 연수를 진행했다"면서 "소방관들은 요가·명상 프로그램과 함께 인근 관광·체류 시설을 연계한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업무로 인한 긴장을 완화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즉 공공기관 재방문과 신규 기관 참여가 지속되면서 전국 웰니스 연수지로서의 경쟁력도 강화되고 있다는 것.

비베카킴 요가컬처타운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는 웰니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하면서"요가컬처타운은 자연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재충전할 수 있는 치유 공간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밀양이 가진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거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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