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부승찬(경기 용인병) 의원이 용인시 수지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과 배수로 정비를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8억 700만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금은 기존 마사토 운동장을 인조잔디로 교체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수지중학교 운동장은 조성된 지 30년이 지나면서 지면 불균형과 우천 시 배수 불량으로 학생들의 체육 수업 활동에 불편이 이어져 왔다. 특히 먼지 발생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체육활동 여건이 개선되고, 운동장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도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 의원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고 배우는 것은 교육의 기본”이라며 “이번 교부금이 수지중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 만족도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부와 긴밀히 협의해 수지구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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