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횡성군의회가 공식 개원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횡성군의회(의장 표한상)는 11일 의회 회의실에서 제10대 횡성군의회 의원 당선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백오인·박승남·성락·정순연·박기영·이수정·손동수 등 총 7명의 당선인이 전원 참석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당선인 간 첫 상견례를 겸해 의회사무과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향후 의정 활동에 필요한 전반적인 흐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횡성군의회는 의회 기본 현황과 연간 회기 운영 일정을 안내한 뒤 의원 등록 절차, 본회의장 좌석 배정, 공직자 재산등록 등 필수 제반 사항을 상세히 설명했다.
당선인들은 이 자리에서 “군민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며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감 있는 의정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한목소리로 다짐했다.
횡성군의회는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의원 역량강화교육’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먼저 오는 17일에는 당선인들의 전문성과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의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오는 7월 1일 제335회 임시회를 열어 제10대 횡성군의회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할 계획이다.
이승복 횡성군 의회사무과장은 “제10대 횡성군의회가 군민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며 원활하게 출범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개원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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