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는 오는 25일 낮 2시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관내 5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2026 안산 스마트허브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와 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안산시와 안산시일자리센터를 비롯해 안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안산상공회의소 중장년내일센터, 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행사에는 안산 스마트허브를 중심으로 한 우수기업 50여 개사가 참여해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한다. 구직자들은 기업 관계자와 직접 만나 취업 상담과 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채용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해 이력서 컨설팅과 취업 상담, 노무·재무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11개 일자리 유관기관이 협력해 구직자의 경력과 희망 직무에 맞는 상담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 퍼스널컬러 진단 등 부대행사도 운영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돕는다.
시는 이번 채용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고용 연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 기업과 세부 내용은 안산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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