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가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44가구를 모집한다.
11일 군포시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5월 21일) 기준 군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등 법정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입주 대상자는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을 직접 물색한 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전세임대를 요청하면 된다. 이후 LH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세임대주택 지원사업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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