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 전주 중앙아파트에 'JB어르신 문화쉼터 제24호' 개소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10일 전주시 중앙동에 위치한 중앙아파트경로당에서 'JB어르신 문화쉼터 제24호' 오픈식을 개최히고 있다.ⓒJB금융그룹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 이하 전북은행)이 지역 어르신들의 노후 생활을 지원키 위해 쾌적한 여가 공간을 새로 마련했다.

전북은행은 10일 전주시 중앙동에 위치한 중앙아파트경로당에서 'JB어르신 문화쉼터 제24호'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향란 중앙동 주민센터 동장과 조인성 전북은행 부행장, 오은석 전주시청지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987년 준공돼 노후화된 중앙아파트의 여가 환경을 개선코자 추진됐다.

해당 아파트는 거주자 대부분이 고령층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경로당 공간이 협소해 70여 명에 달하는 회원들이 활동하는 데 제약을 겪어왔다.

이에 중앙동 주민센터가 어르신들을 위한 공간 확보를 위해 전북은행의 사회공헌 사업을 신청하면서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북은행은 경로당 맞은편에 방치되어 있던 미활용 공간을 전면 리모델링하여 어르신들이 운동과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번 쉼터 조성을 통해 비좁은 공간에서 불편을 겪던 경로당 회원들이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건강을 증진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인성 전북은행 부행장은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운동 및 여가 시설이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문화쉼터가 행복한 노후와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민들에게 따뜻한 금융을 실현키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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