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김제산림조합은 5월부터 7월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산주와 임업인을 대상으로 ‘산주·임업인 및 조합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조합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우열 조합장은 “조합의 자본금이 증대돼야 대출 한도도 더욱 확대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조합의 성장 기반을 더욱 탄탄히 마련할 수 있다”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임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김제산림조합을 전국 상위권 조합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림경영계획 작성, 벌초도우미사업, 면세유 지원, 나무판매전시장 운영 등 다양한 산림사업을 소개했다. 또한 조합원 가입 조건과 혜택을 설명하고, 상호금융 및 정책자금 대출 등 금융상품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김제산림조합은 앞으로도 조합원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산주·임업인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 임업 발전과 조합 성장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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