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호 전북자치도 익산시장 당선인의 '삼다(三多) 민생철학' 청사진을 마련하는 인수위원회가 9일 출범식을 갖고 실질적 활동에 나섰다.
민선9기 익산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전병훈)는 9일 익산청년시청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은 이날 "인수위는 단순한 업무 인수·인계를 위한 조직이 아니라 앞으로 익산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현장을 더 많이 찾아가며, 민생과 경제를 더 많이 살리는 '삼다(三多) 민생철학'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최정호 당선인은 또 "시민과 약속한 공약을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밑그림을 그리게 될 것"이라며 "제2 혁신도시 유치와 메가익산역 광역허브 구축, 미래산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병훈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시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책무를 맡고 있다"며 "시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을 비롯한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였다.
인수위원회는 △미래전략 △청년도약 △산업혁신 △시민행복 4개 분과로 나뉜 15명의 인수위원과 자문위원단으로 구성돼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 주요 현안 점검, 공약 검토 및 정책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인수위는 또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익산 대전환'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데 역량을 집중하게 된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