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 '창립 51주년 기년식열고, POST-APEC, 새로운 100년 비상하자'

NEXT’ 4대 전략 공유·‘육부촌 1979’ 다큐 상영으로 관광 역사 재조명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오전 공사 1층 대회의장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1주년 및 지방공기업 설립 14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난해 APEC 정상회의와 2026 PATA(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총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의 도약을 다짐했다.

기념식은 모범사원 및 대외기관 표창 수여, 특별 다큐멘터리 상영, 사장 인사 및 노조위원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자체 제작한 다큐멘터리 ‘육부촌 1979’가 상영됐다.

이 영상은 대한민국 관광컨벤션 산업의 산 역사인 육부촌(공사 사옥)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과거 선배들이 땀 흘려 일궈낸 50년의 유·무형 자산을 되돌아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진행된 표창 수여식에서는 공사 발전에 기여한 내·외부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졌다.

대외기관 부문에서는 iM뱅크 홍보부가 사장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iM뱅크는 문화 전문 사외보인 『향토와 문화』 발간 30주년을 맞이해 지역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 겨울호에서는 '관광도시 경주' 편을 기획해 지역의 숨은 매력을 심층적으로 조명함으로써, 경북 지역의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남일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APEC 정상회의와 PATA 연차총회라는 대규모 국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저력은 우리 공사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 신성장 동력 확보(New Growth), ESG 경영고도화(ESG & Excellence), 고객 가치혁신(eXperience), 관광 유산 창출(Tourism Legacy) 등 ‘NEXT’ 4대핵심 전략을 강력히 추진해 진정한 글로벌 관광 공기업으로 거듭나자”고 강조하고 “드넓은 대지를 거침없이 달리는 적토마처럼,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경북 관광의 새로운 100년을 향해 두려움 없이 전진하자”고 덧붙였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창립 51주년 기년식열고, POST-APEC, 새로운 100년 비상하자'ⓒ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박창호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창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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