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군산시,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 운영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오는 12일부터 열리는 ‘2026년 제5회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에서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을 운영한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바우처 카드로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 분야 및 유선방송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연간 15만 원이 지원된다.

이번 축제 기간 문화누리카드를 소지한 방문객은 축제장 내 40여 개 임시가맹점에서 수제맥주, 먹거리, 특산품 등을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취약계층도 경제적 부담 없이 지역 대표 축제를 즐기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군산의 특색 있는 수제 맥주와 수준 높은 음악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누리카드를 통한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축제 활성화와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제맥주축제 기간 문화누리카드 임시 가맹점 운영ⓒ군산시

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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