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지방선거 선거사범 7명 송치·201명 수사 중…10월 2일까지 집중수사

▲전북경찰청

전북경찰청은 지난 4일부터 10월 2일까지 4개월간 선거사건 집중수사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선거일까지 선거사범 155건 246명을 수사했으며 이 가운데 7명을 송치하고 201명은 수사 중이다.

유형별로는 허위사실 유포·가짜뉴스 등 흑색선전이 117명(47.5%)으로 가장 많았으며 금품수수는 48명(19.5%), 제한규정 위반 등 기타 유형은 40명(16.3%), 공무원 선거관여는 16명(6.5%)이다.

경찰은 당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사건을 신속·엄정하게 수사해 공소시효 만료일인 12월 3일 전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기소가 필요한 사건은 검찰 공소제기 시간을 고려해 최대한 빠르게 송치할 방침이다.

또 당선 답례 명목 금품이나 향응 제공, 당선 대가로 이권을 주고받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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