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거래 없어도 이용 가능…NH농협은행 전북본부, 9월 말까지 무더위 쉼터 운영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오는 9월 30일까지 도내 모든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

NH농협은행 전북본부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오는 9월 30일까지 도내 모든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을 비롯해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방문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쉼터에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생수와 얼음물을 비치하는 등 쾌적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장길환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은 "매년 최고 기온을 갱신하는 폭염에 대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무더위 쉼터 운영을 마련했다"며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과 주민 편의 제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오는 11월 15일부터 도내 영업점에서 '한파 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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