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진원, 재생에너지 기업 육성 위한 '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 이하 경진원)은 전북도,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전북 탄소중립 핵심기술 확보와 도내 재생에너지 기업 육성을 위해 '전북 에너지 산업 생태계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경진원은 5일 이번 사업은 새만금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단 조성과 전북의 수소메가시티 도약 등 탄소중립 산업 생태계 전환에 맞춰 관련 기업들이 도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토록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 기준 도내에 소재한 태양광, 풍력, ESS, 수소 에너지 등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이다.

지원 분야는 전북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제품화 지원(시제품 제작 최대 2000만 원, 인증 획득 최대 1100만 원)과 경진원이 주관하는 마케팅 판로개척 지원(최대 1000만 원)으로 나뉘며, 실효성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두 분야의 연계 신청도 허용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6월 15일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지원 대상은 서면·대면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오는 7월 초에 선정될 예정이다.

윤여봉 경진원 원장은 "경진원은 미래기획본부를 선두로, 바이오, 금융,피지컬 AI 산업을 넘어 에너지 산업까지 전북의 미래 경제를 책임질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도내 에너지 기업들의 사업화 성공과 스케일업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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