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가족재단이 오는 9일부터 2026년도 3기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기간은 다음 달 6일부터 9월 19일까지이며, 모집 과정은 직업능력개발, 인문교양, 어린이, 생활체육, 특강 등 5개 분야 총 114개 강좌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건강, 환경,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체험형 교육으로 마련됐으며,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해 자기계발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강좌로는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카페 메뉴 마스터 2급’, 전통주와 식문화를 체험하는 ‘건강하게 즐기는 전통주&별미 야식’이 운영된다. 인문교양 분야에서는 ‘오페라 속 여성 이야기, 내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강좌가 진행되며, 디지털 교육으로는 ‘초보자를 위한 AI 첫걸음’이 개설된다.
또한 ESG 실천 프로그램으로 ‘마크라메 텀블러백 만들기’, ‘비움의 기술: 냉장고&수납 정리법’이 운영되며, 계절 특강으로 ‘추석맞이 오색 송편 만들기’와 ‘무더위를 이겨내는 여름 반찬’ 등이 마련된다.
교육 신청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가능하며, 분야별로 오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선착순 접수된다. 신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자기계발과 생활 속 실천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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