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부산·울산 광역단체장을 탈환할 것이 유력시되고 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35분 현재 부산에서는 개표가 89.65% 진행 중인 가운데 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50.60%를 득표하며 당선이 유력시된다.
같은 시각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의 득표율은 47.84%를 기록했다.
울산에서도 94.89% 개표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민주당 김상욱 후보가 49.08%를 득표, 당선이 유력하다.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는 이 시점에서 득표율 45.40%를 기록했다.
민주당이 PK 지역의 광역단체장 선거 2곳에서, 각각 현역 단체장을 상대로 승리할 것이 전망된다.
다만 두 지역 모두 '당선 유력'으로 평가되기는 하지만, 두 후보 간 표차가 적은 편이어서 추후 변동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한편 경남지사 선거에서는 같은 시각 현재 개표가 69.27% 진행된 상황에서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가 50.80%, 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49.19%를 득표하며 1%포인트 안팎의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지사 선거 윤곽은 새벽 3시를 넘어야 어느 정도 확실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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