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지방선거 오전 8시 투표율 4.5%…강원 5.7%·광주 2.9%

6.3 제9회 전국독시지방선거 투표율이 오전 8시 현재 4.5%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투표소에서 시작된 이번 투표에서 2시간여가 지난 현재 총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200만9256명이 투표를 마쳤다.

강원의 투표율이 5.7%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대구(5.6%), 경북(5.5%), 경남(5.3%), 대전·충북·충남(5.1%)도 5%가 넘는 투표율을 보였다.

광주의 투표율은 2.9%로 가장 낮았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이 4.1%, 경기 4.4%, 인천 4.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사전투표율을 합산하지 않은 결과다. 지난달 29일과 30일 진행된 사전투표 투표율(23.51%)은 오후 1시부터 투표율에 합산된다.

이번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관할 투표소를 방문하면 된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서곡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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