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상 횡성군수 후보 “‘500만 관광시대’ 이미 시작됐다”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장신상 더불어민주당 횡성군수 후보가 횡성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100년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공약 실천을 다짐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장신상 후보는 “현재 횡성은 지금 이대로라면 몇 년 안에 소멸될 수 수도 있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횡성은 우리의 아들딸과 손자 손녀가 대대로 살아갈 땅인 만큼 위기의 횡성을 반드시 살려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신상 더불어민주당 횡성군수 후보. ⓒ장신상 더불어민주당 횡성군수 후보

장 후보는 위기 극복의 핵심 열쇠로 ‘500만 관광시대’를 제시했다.

그는 “관광은 생활 인구를 늘려 지역 소멸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정부에서도 지역관광 대도약을 선언하고 범정부 차원의 관광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 살리기의 정책적 기반을 마련한 만큼 횡성의 500만 관광 비전은 정부의 국가전략산업 정책과 맞물려 성공의 큰 동력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횡성군민의 40년 숙원인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로드맵을 밝혔다.

장 후보는 “문제 해결의 열쇠를 쥔 원주 쪽의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 그리고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와 손을 잡고 사상 처음으로 가장 현실적인 기회를 이미 시작했다”며 “탄탄한 정치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 오랜 한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장 후보는 횡성의 경제 생태계를 살리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민생 경제 회복, 미래 산업 육성, 일자리 확대 등 생활밀착형 공약들을 재차 강조했다.

장 후보는 “공약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며 장신상의 공약은 이미 실천이 시작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위기의 횡성을 살릴 유일한 해결책인 500만 관광의 돛을 올릴 수 있도록 횡성의 미래를 위해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모아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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