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장신상 더불어민주당 횡성군수 후보가 횡성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100년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공약 실천을 다짐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장신상 후보는 “현재 횡성은 지금 이대로라면 몇 년 안에 소멸될 수 수도 있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횡성은 우리의 아들딸과 손자 손녀가 대대로 살아갈 땅인 만큼 위기의 횡성을 반드시 살려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위기 극복의 핵심 열쇠로 ‘500만 관광시대’를 제시했다.
그는 “관광은 생활 인구를 늘려 지역 소멸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정부에서도 지역관광 대도약을 선언하고 범정부 차원의 관광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 살리기의 정책적 기반을 마련한 만큼 횡성의 500만 관광 비전은 정부의 국가전략산업 정책과 맞물려 성공의 큰 동력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횡성군민의 40년 숙원인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로드맵을 밝혔다.
장 후보는 “문제 해결의 열쇠를 쥔 원주 쪽의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 그리고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와 손을 잡고 사상 처음으로 가장 현실적인 기회를 이미 시작했다”며 “탄탄한 정치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 오랜 한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장 후보는 횡성의 경제 생태계를 살리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민생 경제 회복, 미래 산업 육성, 일자리 확대 등 생활밀착형 공약들을 재차 강조했다.
장 후보는 “공약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며 장신상의 공약은 이미 실천이 시작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위기의 횡성을 살릴 유일한 해결책인 500만 관광의 돛을 올릴 수 있도록 횡성의 미래를 위해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모아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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