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단 하루 앞둔 2일 재선 도전에 나선 신영재 국민의힘 홍천군수 후보가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신영재 후보는 이번 선거의 의미를 “지난 민선 8기 동안 군민과 함께 공들여 쌓아 올린 홍천 발전의 토대를 이어 나가느냐, 아니면 다시 과거의 정체와 혼란으로 후퇴하느냐를 결정짓는 운명의 선택”이라고 규정했다.
◇ “지방권력은 외부 아닌 지역주민이 선택”
신 후보는 “지방권력은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의 선택으로 결정되는 것”이라며 “민선 8기 동안 행정 경험과 실력을 검증받은 후보만이 민선 9기 ‘더 큰 홍천’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더 큰 홍천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검증된 리더십의 연속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묵묵히 헌신해 온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
신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군정 파트너로서 함께 호흡을 맞춰온 홍천군 공직자들을 향해서도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 후보는 “많은 업무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홍천 발전과 군민 복지를 위해 꿋꿋하게 소임을 다해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 “이번 선택이 향후 4년 속도와 완성도 좌우”
신 후보는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군의원 후보들과의 ‘원팀’ 협력을 강조하며 “군수와 의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할 때 지역 숙원사업을 더욱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의 선택이 향후 4년간 홍천 주요 사업의 추진 속도와 완성도를 좌우하게 된다”며 “집행부와 의회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때 예산 확보와 정책 추진력이 극대화되는 만큼,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동반 당선의 필요성을 재차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신 후보는 “투표 참여가 곧 지역의 미래를 결정한다”며 “신영재가 시작한 홍천 발전을 완성할 수 있도록 6월 3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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