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는 지난 29일 월남참전 국가유공자 기념탑(천송동 소재)에서 월남참전자회 여주시지회 주관으로 ‘제4회 해외파병 용사의 날 및 월남참전 제6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최초의 대규모 해외파병인 월남전 참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해외파병 및 월남참전 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전용사와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월남전 파병 현황 보고, 감사의 글 낭독, 군가 합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광덕 여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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