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가 5월 31일 양양삼거리 유세를 끝으로 주말 1박 2일간의 영동권 집중 유세 대장정을 마쳤다.
김정중 양양군수 후보와 함께한 이날 현장에는 김도균 도당위원장, 백승아 의원, 배우 우현 씨 등이 합세해 힘을 보탰다.
이로써 우 후보는 전날 강릉·속초에 이어 고성·양양까지 영동 지역을 아우르는 강행군을 마무리했다.
우 후보는 “군민들의 자존심을 세워드리고자 양양을 세 번이나 찾았다”며 “과오는 군수의 몫이지 군민의 잘못이 아니다. 양양을 전국에서 가장 크게 변화한 곳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구체적인 지역 발전 공약으로는 '국가급 관광단지 조성'을 내걸었다.
우 후보는 “산·바다·공항을 품은 양양은 설악권의 중심이자 강원 관광의 미래”라며 “제주 중문, 경주 보문처럼 국가 규모의 관광단지로 키워내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전국·도 평균을 크게 상회한 양양의 사전투표율(33.5%)을 언급하며 “변화를 향한 군민들의 간절한 열망을 무겁게 받아들인다. 우상호와 김정중이 양양의 확실한 발전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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