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일 "망국적인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은 반드시 탈출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X(구 트위터)에 부동산 탈세 근절을 위해 국세청이 운영 중인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에 접수된 제보 가운데 80% 이상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됐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부동산 불법투기 탈세 이제는 안된다"고 썼다.
기사는 편법 증여, 가족 간 저가 거래, 허위 매매계약서 작성 등을 통한 탈세 행위를 적발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설치된 신고센터에 접수된 제보를 토대로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주말과 휴일에 투표 참여를 호소하는 글을 잇달아 SNS에 올렸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올린 이 글에 국민의힘은 "선거판이 불리해지자 국민을 갈라치려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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