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시니어 축구 동호인들이 건강과 친목을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
전북시니어축구협회는 '2026 제5회 전북노인체육회장배 축구대회'를 전주시 완산체련공원 축구장에서 23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북노인체육회 주최, 전북시니어축구협회 주관, 전북자치도 후원으로 열린 대회에는 도내 시·군 시니어 축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친선과 화합의 장을 펼쳤다.
개회식에서 이용선 전북시니어축구협회 회장은 "100세 시대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꾸준한 체육활동이 중요하다"며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등 축구를 매개로 건강을 다지고 친목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전북시니어축구협회 관계자는 "시니어 축구는 건강 증진뿐 아니라 지역사회 소통과 화합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활기찬 여가생활을 위해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시니어축구협회는 시니어 축구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각종 대회와 교류전을 이어가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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