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외부 인구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생활인구 확대 공약 발표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이학수 후보 선거사무소

더불어민주당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가 예식 기능을 갖춘 복합컨벤션 건립과 웨케이션센터 조성 등을 통해 체류·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하수 후보는 22일 지역발전 정책공약 8번째 분야로 '체류·생활인구 확대 정책'을 공개하며 "인구가 매년 줄고 지속적인 감소세가 있는 만큼 외부 인구의 지역내 체류 또는 생활하는 인구 유입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역내 예식장이 없어서 외지로 나가 결혼식을 치루는 상황"이라며 예식 기능을 갖춘 복합컨벤션와 워케이션 센터, 반려동물 행복 공유공간 조성 등을 조성해 건립해 체류 및 생활인구를 늘려 지역 경기를 살리겠다고 밝혔다.

세부 공약으로는 ▲예식 기능 복합컨벤션 건립 ▲에너지 자립 체류형 건강마을 조성 ▲한국가요촌 웨딩·복합문화공간 조성 ▲KTX 연계 청년 교통비 지원 ▲반려동물 행복 놀이동산 조성 ▲생애주기 복지통합 안내 서비스 고도화 ▲정읍 '달하' 웨케이션센터 건립 ▲생활체육 리그 활성화 등 8개 사업을 제시했다.

특히 '에너지 자립 체류형 건강마을 조성'과 관련해서는 "자연환경과 연계한 주거시설, 건강, 일자리를 겸비한 건강 특화 마을을 구축해 실질적인 인구 유입 효과를 거둬 지역 활력을 증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약 발표는 지난 11일 정책발표 기자회견에서 밝힌 분야별 세부 공약 공개 계획의 일환이다.

이학수 후보는 지금까지 ▶바이오산업 기반 산업생태계로 바꾸고 선순환 경제구조 구축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 농업인의 생활 안정으로 더 활기찬 농촌건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모가 행복한 정읍 ▶시민의 품격을 높이는 문화·체육·관광도시 완성 ▶시민 모두에게 따뜻한 체감형 생애 전주기 복지 실현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살기 좋은 친환경 도시 기반 확충 ▶청년엔 기회, 소상공인・자영업 살리는 도시 ▶다양한 인구 유입정책을 통한 체류·생활인구 확대로 지역경기 활성화 등 지역발전 정책 8대 방향에 대한 공약을 밝표했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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