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전북중장년내일센터, 전기차 안전 전문인력 양성…중장년 취업 연계

▲전북지역 모빌티산업 실무형인력 양성 교육자료 사진 ⓒ전북중장년내일센터

전북지역 미래모빌리티산업 성장에 대응해 중장년층 대상 실무형 직무교육이 추진된다.

노사발전재단 전북중장년내일센터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미래모빌리티산업 EV 스마트 안전 전문인력 양성' 2차 교육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기차·자동차부품·스마트 제조 분야 중심의 산업구조 전환과 현장 인력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전기차 구조 및 부품 이해 ▲EV 고전압 시스템 안전관리 ▲스마트 안전관리 실무 ▲전기차 충전 기술 ▲AI 열화상 기반 설비 진단 ▲생성형 AI 활용 현장 안전관리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교육 이후에도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연계해 취업 지원과 사후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명숙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 직무역량 중심 교육"이라며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재취업과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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