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2026년 공익직불제 신청 접수 막바지…기한 내 신청 당부

▲ⓒ정읍시

전북 정읍시가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마감이 임박함에 따라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방문 신청은 오는 29일, 휴대전화·ARS·인터넷을 활용한 비대면 신청은 31일까지 가능하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을 확대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일정 자격 요건과 준수사항을 충족한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 종료 후에는 추가 접수가 불가능해 기한 내 접수가 필수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휴대전화, 자동응답시스템, 인터넷 '농업e지'를 통해 가능하다.

다만 신규 신청자와 농업법인,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지난해와 신청 유형이 달라진 농업인은 대면 신청만 할 수 있다.

시는 신청 마감 이후 6월 중 등록증을 발급하고 자격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 실경작 현장점검 등을 거쳐 12월부터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 농업인 문의 대응을 위해 통합 콜센터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정읍시는 단 한 명의 농업인도 신청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며 기간 내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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