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학교(총장 문영식)는 지난 13~14일 교내에서 열린 ‘2026 한빛체육대회 및 동아리제’(이하 한빛제)가 학생들의 뜨거운 참여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빛제는 학생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학과 및 동아리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는 행사이다.
매년 체육대회와 동아리제를 함께 운영하며 대학의 1학기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고, 올해 역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학생 중심 콘텐츠로 캠퍼스 곳곳을 활기로 채웠다.
개회식은 이현규 총학생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문영식 총장 격려사, 선수대표·심판위원 선서순으로 진행됐고, 이어서 중앙 동아리 ‘알파즈’의 치어리딩, ‘루미너스’의 댄스 무대가 펼쳐지며 한빛제의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동아리제를 살펴보면 △초음파 기계를 활용한 갑상선 검사 부스 △금연문화 확산 캠페인 부스 △치과 재료를 이용한 기념품 제작 부스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먹거리 및 공예품 판매 부스 △기타 학과 및 중앙동아리 체험 부스 등 총 17개 동아리가 참여, 학생들의 전공과 재능을 살린 콘텐츠들이 마련 돼 학생들의 발길을 끌었다.
특히, 올해는 대학본부에서 나서 학생들을 위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는데 △인권존중 단편영화 상영 △현장실습학기제 안내 및 홍보 부스운영 △ISE사업단 홍보 및 체험 부스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이 축제를 즐기면서도 대학의 다양한 교육 지원 제도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외부 기관과의 협업 역시 눈길을 끌었는데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여해 학생들의 스트레스 지수 측정과 정신건강 상담을 위한 ‘마음버스’를 운영했고,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은 간호학과 동아리 ‘빠담빠담’과 연계해 조혈모세포 기증 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밖에도 커피트럭 운영과 함께 융합전공 부·복수전공 상담 부스가 마련돼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학업 설계를 지원했다.
한빛제의 하이라이트인 체육대회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총 5개 종목(풋살, 농구, 피구, 족구, 줄다리기)으로 치러졌으며, 치열한 경기 끝에 물리치료과가 3년 연속 우승을 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현규 총학생회장은 “학생들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체육대회를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지난해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 덕분에 많은 인원이 참여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거운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대학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성심대학교는 87년 전통의 직업교육 명문 사학으로 다양한 교내 장학금을 운영하며 재학생 1인당 평균 420만원의 장학금 혜택(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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