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RISE사업단(단장 김소형)은 13일 상지대 본관 2층 회의실에서 현대회계법인 박우명 회계사를 초청해 사업비 집행 자체점검 강평회를 진행했다.
이번 강평회는 최근 1개월간 진행된 사업비 집행 자체점검을 마무리하며,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부적정 집행 가능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11월 국무조정실의 RIS 운영 실태 점검 결과와 연구비 부정 집행 사례 등을 참고해 사업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평회에서는 사업비 집행 절차와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사업 운영 방향과 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현대회계법인 박우명 회계사는 “현재 상지대 RISE사업단의 조직 구성은 사업 목적에 부합하고 있으며, 사업 책임자 중심의 운영 구조는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있어 전반적인 운영 안정성이 양호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류혜숙 자체점검단장은 “이번 자체점검을 통해 도출된 개선 사항을 적극 반영해 사업 집행의 투명성과 운영의 신뢰도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상지대 RISE사업단은 이번 강평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조직 및 인력 운영 개선과 제도 정비, 사업 운영 내실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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