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경산지역지부, 지역 정치인들과 노동환경 개선책 숙의

경산산업단지 출퇴근 무료 통근버스 운행 등

▲한국노총 경산지역지부가 조지연 국회의원·조현일 경산시장 예비후보·윤기현 도의원 예비후보·김현락 시의원 예비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건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경산시 제공

한국노총 경산지역지부가 경산산업단지 출퇴근 무료 통근버스 운행 등 근로자 교통·복지 분야 정책지원을 지역 정치인들에게 요청했다.

11일 김현락 시의원 예비후보(진량, 자인, 용성, 남산) 사무소에서 열린 노동현안 정책 간담회에는 조지연 국회의원과 조현일 경산시장 예비후보, 윤기현 도의원 예비후보, 김현락 시의원 예비후보 등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노총 경산지역지부 윤정일 의장은 경산산업단지 근로자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지원을 요청했다.

한국노총 경산지역지부의 건의 내용은 ▲경산산업단지 출퇴근 무료 통근버스 운행 ▲산업단지 노선 중심의 대중교통 확대 ▲근로자 복지회관 기능 강화 및 시설 개선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지원 확대 ▲청년근로자 정착 지원 ▲산업단지 주차환경 개선 등 근로자 삶의 질 향상 등이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복지지원 정책 마련도 함께 건의했다.

참석자들은 "산업현장을 지키는 노동자들의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교통·복지·고용 분야 정책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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