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강남은 떨어졌으니 이재명은 웃고 있으려나? 진짜 지옥 기다리고 있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부활되는 것을 두고 "이재명식 '서지컬 스트라이크'인가"라고 반문했다.

장 대표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강남만 빼고 서울 집값이 싹 다 다시 올랐다.죽도록 미워하는 강남은 떨어졌으니 이재명은 웃고 있으려나"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부터 부동산 양도세 중과가 시작되면 더 오를 것"이라며 "너도나도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전월세 시장은 이미 갈 데까지 갔다"며 "전세는 씨가 말랐고, 월세는 작년보다 몇십만원씩 올랐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강북구는 26만원 올라서 99만원, 용산구는 69만원 올라서 무려 313만원"이라며 "선거만 끝나면 보유세 올리고, 장특공도 폐지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진짜 지옥이 기다리고 있다"며 "이재명은 곧 죽어도 ‘부동산 정상화’라고 우긴다. 이게 ‘정상’이라고 믿는 정신 상태가 ‘비정상’"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9일 충청남도 천안에서 열린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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