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딸기연구회(회장 김성완)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양양군청을 방문해 관내 독거노인 등 어르신들께 딸기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양양군의 고소득 전략작목으로 추진해 온 딸기 스마트팜의 성장과 함께 그동안 적극 지원해 준 군민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정성껏 재배한 ‘홍희’ 딸기 500g 단위 150팩을 전달했다.
특히, 딸기는 면역체계를 돕는 비타민C 함유율이 높고, 후식으로 섭취할 경우 ‘벤조피렌’이라는 1급 발암물질의 체내 독성을 줄여주는 효과가 높아 봄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8명의 재배 농업인이 뜻을 모았다.
양양군딸기연구회는 2024년 12월 18일 창립된 이후 8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회원수가 늘어나고 있다.
김성완 양양군딸기연구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조그만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느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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