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순이 입고 응원하자" 대전시·한화이글스, 콜라보 유니폼 본격 판매

8일부터 온·오프라인 매장 동시 판매, 유니폼부터 응원 도구까지 팬심 공략

▲새롭게 출시한 한화이글스 꿈순이 유니폼 ⓒ대전시

대전시가 지역 연고 프로야구단 한화이글스와 손잡고 마스코트 '꿈순이'를 활용한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

​시는 대전관광공사, 한화이글스와 함께 유니폼, 모자, 인형, 응원도구 등 총 20여 종의 '꿈순이' 굿즈를 8일 출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꿈돌이 콜라보레이션'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출시된 '꿈순이 유니폼'은 한화이글스의 팀 컬러에 꿈순이 특유의 귀엽고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를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야구팬과 시민, 관광객들에게 '꿀잼도시 대전'의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는 전략이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지난해 꿈돌이 유니폼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꿈순이와 함께 대전만의 색깔을 담은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협업이 스포츠와 지역문화를 연계한 의미 있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꿈순이 유니폼을 비롯한 협업 상품은 8일부터 한화이글스 온·오프라인 공식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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