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건설업계가 회원 화합과 기부 활동을 결합한 행사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결속을 다졌다.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는 지난 6일 전주 골프클럽에서 '제11회 사랑 나눔 회원의 날' 행사를 열고 회원사 대표들과 업계 현안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지역 건설업계 대표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손태홍 실장의 '건설산업 재탄생(Rebirth) 2.0' 주제 강연에서는 회원사들이 관심이 집중됐고, 이어진 화합의 장에서는 회원사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참가비 전액을 기부금으로 활용해 의미를 더했다.
협회는 회원들이 납부한 참가비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하며 사회공헌을 실천했다.
소재철 회장은 성금 마련에 동참한 회원사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건설시장 정상화를 위한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도내 대형 건설사업의 지역업체 참여를 강도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제도 변화와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 강연 확대와 함께 회원사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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