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업경영인 신안연합회 "위기 돌파 적임자"…박우량 후보 공개 지지 선언

"기후변화·어족감소 위기 속 검증된 리더십 필요" 강조

신안군 수산업계를 대표하는 한국수산업경영인 신안군연합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연합회는 6일 박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지지 성명를 발표하고 "지금 신안의 미래를 맡길 수 있는 사람은 박우량 후보"라며 "지역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어업인의 생존을 위해 검증된 실력과 성과를 보여준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한국수산업경영인 신안군연합회가 박우량 예비후보를 공식 지지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 05. 06 ⓒ박우량 예비후보 측

이들은 "박 후보는 재임 기간 어업인 소득 향상과 수산 기반시설 확충, 친환경 수산정책 추진 등을 통해 신안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성과를 낸 군수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최근 수산업계가 기후변화와 어족자원 감소, 유류비·인건비 상승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지금은 현장을 이해하고 실질적 해결 능력을 갖춘 지도자가 절실한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후보는 늘 현장에서 어업인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해 왔다"며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 중심 행정으로 신안 수산업의 변화를 이끌어 온 인물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안 수산업의 미래를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적임자는 박우량 후보"라며 "군민들이 결과로 증명된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수산업경영인 신안군연합회는 지역 어업인 권익 보호와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신안지역 대표 수산인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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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서

광주전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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