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는 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 소사지역자활센터, 원미지역자활센터와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4일 부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으며, 협약은 지역 자활사업단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과 종이팩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지역사회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부천시자원봉사센터는 리빙랩 기반 자원순환 자원봉사 보급, 시민 인식 개선 캠페인, 자원순환 지원체계 구축 등 행정적 지원을 통해 시민 참여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3개 지역자활센터는 자원순환 협력 기반 조성과 공동 홍보, 종이팩 분리배출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장 실천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자활사업단과 연계한 생활 밀착형 자원순환 활동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 정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김세화 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순환은 시민 참여가 핵심”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고매영 시 자치분권과장은 “이번 협약은 자원순환을 단순 분리배출에서 시민 참여형 실천으로 확장하는 계기”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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