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 발전을 위한 KTX 정차 등 교통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의제로 부상했다.
한득수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는 5일 이원택 전북도지사 예비후보와 만나 지역 현안과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한 후보는 임실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임실역사 신축 및 KTX 정차 ▲전국 이통장 연수원 건립 ▲임실형 농촌기본소득 프로젝트 추진 ▲365 농가소득 안정실현, 월급 받는 농민시대 ▲임실형 어르신 일자리 통합 플랫폼 등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논의는 철도 교통 문제에 집중됐다.
임실역 KTX 정차 필요성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으며, 이는 이미 대선 공약과 도지사급 공약에도 포함된 사안이라는 점이 재확인됐다.
한 후보는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관광지, 군부대 방문객 증가 등으로 이동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지역 관광 수요 증가를 근거로 교통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원택 후보는 전남과 비교한 전북 내 KTX 정차 구간 구조를 언급하며 지역 간 형평성 문제를 지적했다.
이원택 후보는 "임실 지역 교통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전북도 차원에서 적극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두 후보는 면담 이후 관촌오일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고, 임실119안전센터를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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