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의 성장은 가정과 학교, 교사가 함께 책임지는 통합적 과정"이라고 강조하면서 "아이·부모·교사·지역 등 모두가 신뢰하는 전북교육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남호 예비후보는 5일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날은 아이·부모·교사가 하나의 교육 공동체로 연결돼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며 "전북교육은 이 세 축이 함께 작동하는 구조로 재편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자신이 공약으로 내세운 "'학력신장 3.0'은 단순한 성적 향상이 아니라, 인성을 기반으로 사고력과 진로 역량까지 함께 키우는 전북교육의 새로운 기준"으로 "교육활동이 보호되지 않는다면 제대로 된 학력신장도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세 가지 핵심적인 약속을 도민 앞에 제시했다.
첫 번째로 "기초학력은 공교육이 끝까지 책임져야 할 최소한의 약속"이라며 "초등 단계부터 ‘조기진단–조기처방–성장관리’ 체계를 구축해 단 한 명의 아이도 학습 결손으로 소외되지 않는 전북교육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부모의 가장 큰 바람은 아이의 안정적인 성장과 미래"라며 "AI 맞춤학습과 전 교과 독서교육, 진로·진학 설계를 통해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교육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예비후보는 특히 "교사가 보호받지 못하는 교육 현장에서는 어떤 정책도 성공할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교원 행정업무 30~50% 감축, 권역별 학교행정지원센터 설치, AI 행정비서 도입 등 수업과 학생 지도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전북교육은 기초학력부터 AI·독서 기반 사고력, 진로·진학, 그리고 지역 정주까지 이어지는 통합 성장 구조로 전환하겠다"며 "아이·부모·교사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