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덕산지구 개발 본 궤도…전북개발공사, 조경 등 핵심 공정 돌입

▲고창 덕산 BL2-BL3 블럭 공공분양아파트 ⓒ전북개발공사

전북 고창 덕산지구 개발이 조경·전기공사 착공으로 본 궤도에 올랐다.

29일 전북개발공사에 따르면 30일 고창군 일원 사업지구에서 조경 및 전기공사 등 핵심 공정에 돌입한다.

덕산지구는 약 15만㎡ 규모로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앞서 문화재 조사와 토목공사를 거쳐 이번 공정 착수로 전체 사업 일정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27년 6월이다.

해당 지구에는 공동주택 3개 블록과 단독주택을 포함해 1211호 규모의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준주거용지와 공원, 녹지 공간도 함께 조성돼 생활 인프라를 갖춘 복합 주거지로 개발된다.

전북개발공사 관계자는 "이번 조경 및 전기공사 착공으로 사업의 윤곽이 더욱 산명해 질 것"이라며 "친환경 명품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