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원, 일자리 실무 역량 강화 위한 '2026년 제2차 전북지역 고용아카데미'

▲경진원이 29일 전주 치명자산 성지 유황검홀에서 '2026년 제2차 전북지역 고용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있다.ⓒ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전북인자위)는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및 도내 일자리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전북지역 고용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경진원은 이번 행사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급변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도내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키 위해 진행됐다고 29일 밝혔다.

아카데미 본 세션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구직자 성향별 대응 전략과 사례 중심의 '일자리 지원 실무' 특강이 열려 취업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어 '전북특별자치도의 특별한 역사'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을 통해 담당자들이 '지역 전문가'로서의 자부심을 확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정두 전북인자위 사무국장은 "지역 고용 활성화의 핵심은 현장에서 발로 뛰는 담당자들의 역량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고용아카데미를 확대해 전문가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유기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북도만의 차별화된 일자리 창출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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