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문경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일상관광 확대, 생활인구 활성화, 그린바이오 산업육성 중심의 비전 가져야

‘2030 문경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결과, 일상관광 확대, 생활인구 활성화, 그린바이오 산업육성을 중심으로 비전을 가져야 한다는 발전안이 제시됐다.

경북 문경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해부터 진행된‘2030 문경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어향후 비전과 핵심과제를 발굴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용역을 맡은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은 각 부서와 의회 의견청취,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문경시의 현황과 핵심이슈를 분석하고 정부 정책과 상위계획을 반영해 일상관광 확대, 생활인구 활성화, 그린바이오 산업육성을 중심으로 하는 핵심가치를 설정했다.

또 중부내륙선의 문경역 역세권 개발방안, 문경새재 케이블카를 비롯한 관광지 개발사업, 단산터널 개통 연계사업, 백두대간 산림레포츠타운 및 돈달산 도심형 생태공원 조성사업 등 미래 문경발전을 이끌 24개의 핵심과제와 64개의 분야별 사업구상을 제시했다.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문경 발전의 핵심전략 수립을 위한 소중한 의견과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하다”며, “모두의 의견을 모아 완성된 이번 계획 수립은 향후 문경시의 변화와 도약을 가져올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30 문경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문경시 제공

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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