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주사기 매점매석'에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판매 업체들의 주사기 매점매석을 두고 "엄중하게 단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5일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에 "공동체의 위기를 이용해 위기를 악화시키며 돈벌이하는 반사회적 행태"라며 관련 소식을 공유하며 비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날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체들을 특별 단속한 결과, 주사기 매점매석 금지 고시를 위반한 32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속적 단속은 물론, 발각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한 수사와 엄벌, 최대치의 행정제재 등 최대한의 사후조치를 내각에 지시했다"며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삽시다"라고 했다.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4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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