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가 조례안과 건의안 등을 처리하고 제31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정읍시의회(의장 박일)는 24일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회기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오명제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일제 강점기 농촌 수탈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화호리 용서마을 일원을 환경정비과 포토존 설치 등을 통해 교육과 관광이 어우러진 역사 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안건 심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채택했다.
또 의회운영위원회는 '정읍시의회 포상 조례안'을, 자치행정위원회는 '정읍시 인구증대시책 지원 조례 전부개정안' 등 4건을 각각 가결했다.
경제산업위원회에서는 '정읍시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안'과 '정읍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안' 등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와 함께 서향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군부대 지역에 형성된 방제 사각지대에 대한 실질적인 방제 조치와 공동 협력 체계 및 책임 관리 강화를 촉구하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군부대 대응체계 실효성 확보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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