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새마을문화제 성료…근면·자조·협동 정신 재조명

지도자 900여 명 참여…유공자 표창 등 진행

화합행사 통해 공동체 의식 강화…지역사회 실천 활동 지속

경북 포항시 새마을회는 24일 새마을운동 발상지 운동장에서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제23회 새마을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과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시·도의원,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등 약 900명이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공동체 회복과 시민 화합의 의미를 다졌다.

▲포항시새마을회가 24일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제23회 새마을문화제’를 개최했다.ⓒ프레시안(오주호 기자)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유공자 표창과 기념장 수여가 이어졌다.

또한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여한 OX퀴즈,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화합의 장을 이뤘다.

포항시새마을회는 에너지 절약,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공익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한 실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항시새마을회가 24일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제23회 새마을문화제’를 개최했다.ⓒ프레시안(오주호 기자)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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