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이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이 주관한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3개 분야를 석권했다.
24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2일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열린 대회에서 최우수상과 대상 등 주요 부문을 수상했다.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에서는 이정숙 나비랑딸기랑 대표가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스마트콘텐츠 분야에서는 박현진 참견쟁이 대표가 대상을 수상했다.
또 라이브커머스 분야에서는 배복희 열매수 대표와 고유경 오도마 대표가 팀을 이뤄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성과로 함평군은 해당 대회에서 5년 연속 최고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 12개 시군에서 19개 팀이 참여했다.
대상 수상팀 2개 팀은 오는 6월 19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전국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 전남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혁신 노력과 군의 지원이 결합된 결과"라며 "전국대회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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