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어울림장터' 6월까지 4회 운영…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공동체·소상공인 참여 판매·체험형 장터, 29개 팀 참여

담양군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가 지역 공동체와 소상공인의 상생을 위한 '어울림장터'를 운영한다.

센터는 '2026년 어울림장터'를 오는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어울림장터'는 담양 지역 풀뿌리공동체와 마을기업, 사회적경제조직, 소규모 생산자 등이 참여하는 판매·체험형 행사로, 지역 생산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어울림 장터 포스터ⓒ담양군

행사는 영산강 문화공원 일원(죽녹원 맞은편)에서 열리며, 약 29개 판매자가 참여해 농산물과 가공식품, 수공예품 등 다양한 지역 특산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센터는 장터 운영에 앞서 참여자 모집과 기획 회의, 홍보물 제작 등을 진행했으며,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와 임시 판매 허가증 발급 등 행정 절차도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어울림장터는 지역 공동체와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라며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순환 경제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장터 운영 이후 성과 공유 및 평가회를 통해 개선 사항을 반영하고,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춘수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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