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산부인과 김윤숙 교수가 ‘제16회 존경받는 병원인상’ 병원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병원협회는 병원계 발전과 의료문화 개선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김 교수는 2004년 부임 이후 20여 년간 고위험 산모 진료에 전념하며 지역 모자보건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특히 고령 산모와 다태아 증가에 대응해 고위험임신클리닉을 운영하며, 지역 내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협회는 김 교수가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생명을 지키는 최일선에서 헌신하며 지역 분만 인프라를 유지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김 교수는 “더 많은 가정이 새 생명을 통해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라는 격려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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