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천안병원 김윤숙 교수 ‘존경받는 병원인상’ 수상

고위험 산모 진료·지역 분만 인프라 구축 공로 인정

▲김윤숙 교수가 ‘제16회 존경받는 병원인상 시상식’에서 병원인 부분 수상자로 선정됐다 ⓒ순천향대천안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산부인과 김윤숙 교수가 ‘제16회 존경받는 병원인상’ 병원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병원협회는 병원계 발전과 의료문화 개선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김 교수는 2004년 부임 이후 20여 년간 고위험 산모 진료에 전념하며 지역 모자보건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특히 고령 산모와 다태아 증가에 대응해 고위험임신클리닉을 운영하며, 지역 내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협회는 김 교수가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생명을 지키는 최일선에서 헌신하며 지역 분만 인프라를 유지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김 교수는 “더 많은 가정이 새 생명을 통해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라는 격려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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