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가 3개 기업과 89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29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정읍시는 21일 시청에서 제3일반산업단지 입주 예정인 ㈜에스앤비와 첨단과학산업단지 입주 기업 ㈜기르다, ㈜대희정밀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에스앤비는 제3일반산업단지 내 4694㎡ 부지에 20억 원을 투자해 10명을 채용하고, ㈜기르다는 첨단과학산업단지 4081㎡ 부지에 11억원 을 투자해 5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대희정밀은 같은 산업단지 5751.9㎡ 부지에 58억5000만 원을 투자해 14명을 채용한다.
이학수 시장은 "세 기업의 신설 투자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시민과 함께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3사 대표들은 "기업 경영 시 관내의 인적, 물적 자원을 최우선으로 활용하고 정읍시와 함께 상생하고 협력하며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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