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자치도 군산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김재준 전 청와대 춘추관장이 최종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오전 김재준 예비후보가 김영일 예비후보를 제치고 후보로 결정됐다고 결선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결선 투표는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진행됐다.
김재준 후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자만이 아닌 시민에 대한 믿음으로 마음의 동요 없이 담담하게 하루를 시작했다”며 “군산시민 여러분과 민주당 당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고향 군산에 연어처럼 돌아와 음해와 흑색선전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여기까지 왔다”며 “군산을 바꿔 달라는 열망은 어느덧 태풍이 되었고 기득권 카르텔이 기승을 부려도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단단해졌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이제는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동지 및 시민 여러분과 함께 군산의 새로운 100년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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