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두 김해시장 후보 "경전철 문제 반드시 해결할 것"

"경제 전문가 시장 필요...표류 중인 장유여객터미널 연말까지 개통시키겠다"

"지금 김해가 필요로 하는 시장은 중앙정부와 소통하고 중앙정부를 설득하고 중앙정부와 교섭 할 수 있는 힘 있는 시장,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시장, 경제 전문가 시장이 필요합니다."

정영두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장 후보는 22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피력했다.

정 후보는 "부족한 저에게 후보 자리를 양보해 주신 송유인 상임총괄선대위원장께서 오늘 기자회견에 함께 해 주셨다"며 "정영두 선대위는 송유인 상임총괄선대위원장과 함께 이번 민주당 시·도의원 경선에서 후보가 되신 분들은 물론 양보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원팀(one team)을 넘어 윈팀(win team)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정영두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장 후보(오른쪽)가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영두선거사무실

그러면서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민홍철·김정호 국회의원·민주당 시의원, 도의원 후보들과 함께 김해의 백 년 먹거리, 백년대계의 주춧돌을 놓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정 후보는 "부산김해경전철은 사업 결정 때 정부 주도 민자 투자사업, 중앙정부가 국무회의를 통해 의결한 시범 사업으로 추진되었다"면서 "만년 적자 경전철 문제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또 "장유여객터미널은 김해시가 2004년 장유무계도시개발지구 내 사업계획인가 이후 2021년 착공하여 2024년 준공이 완료됐다"며 "표류 중인 장유여객터미널을 연말까지 개통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정영두 후보는 “절차상 문제가 있는 김해인재양성재단 초대 대표이사 임명은 즉각 철회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홍태용 후보가 스스로 결자해지 하는 것이 김해 시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이다"고 강조했다.

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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