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김제시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실질적인 경영 안정 대책을 내놨다.
시는 시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김제시 소상공인 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지원방안과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물가·고유가와 소비위축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내 소상공인들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접수된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업체별 경영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각 사업별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확정된 지원사업은 총 4개 분야로 ▲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사업 ▲빈점포 창업지원‘김제애(愛)마켓’ ▲생애 첫 창업지원금 지원사업 ▲소상공인 1인 점포 안심벨 설치 지원사업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점포 환경 개선과 창업 초기 정착을 돕는 것은 물론 안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해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동 상황으로 악화된 실물경제 상황 속에서 경제 활력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며 “지역경제 모세혈관인 소상공인들이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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