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이하 전북TP)가 도내 중소기업의 성장과 주력 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2026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을 모집한다.
전북TP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북도의 지원 아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을 전담기관으로 하는 '전북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의 일환이라고 22일 밝혔다.
성장잠재력을 갖춘 잠재초기기업 및 예비선도기업을 발굴,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올해는 기술 개발 이후 사업화 단계에서 겪는 '데스밸리(Death Valley)'를 극복토록 '지역 R&D 전용 트랙'을 신설했다..
전년도 R&D 수행 기업 5개사를 선정해 제품화 및 시장 안착 자금으로 최대 2300만 원을 지원한다.
모집 규모는 약 35개사 내외다.
△잠재초기기업(창업 1~7년, 매출 1~50억원) 22개사에는 최대 2300만 원 △예비선도기업(근로자 10인 이상, 매출 50~400억원) 13개사에는 최대 3000만 원의 성장 자금을 투입한다.
선정 기업들은 시제품 제작, 제품 고도화, 인증, 마케팅 등 현장 수요에 맞춘 '비R&D 패키지' 프로그램을 지원 받는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주)애드아임은 시제품 제작으로 신규 계약 2건을 성사시켰다.
㈜우림도 2024년 대비 수출과 매출을 각각 6% 이상 기록하며 해외 시장에 안착했다.
모집기간은 22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산업육성 기업지원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TP로 문의하면 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올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R&D 이후의 공백기까지 책임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며 "도내 중소기업이 성장사다리를 타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토록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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