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TP, 22일부터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참여 지역기업 35개사 모집

시업별로 최대 3000만 원 지원

▲'2026 전북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모집공고' 포스터ⓒ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이하 전북TP)가 도내 중소기업의 성장과 주력 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2026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을 모집한다.

전북TP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북도의 지원 아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을 전담기관으로 하는 '전북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의 일환이라고 22일 밝혔다.

성장잠재력을 갖춘 잠재초기기업 및 예비선도기업을 발굴,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올해는 기술 개발 이후 사업화 단계에서 겪는 '데스밸리(Death Valley)'를 극복토록 '지역 R&D 전용 트랙'을 신설했다..

전년도 R&D 수행 기업 5개사를 선정해 제품화 및 시장 안착 자금으로 최대 2300만 원을 지원한다.

모집 규모는 약 35개사 내외다.

△잠재초기기업(창업 1~7년, 매출 1~50억원) 22개사에는 최대 2300만 원 △예비선도기업(근로자 10인 이상, 매출 50~400억원) 13개사에는 최대 3000만 원의 성장 자금을 투입한다.

선정 기업들은 시제품 제작, 제품 고도화, 인증, 마케팅 등 현장 수요에 맞춘 '비R&D 패키지' 프로그램을 지원 받는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주)애드아임은 시제품 제작으로 신규 계약 2건을 성사시켰다.

㈜우림도 2024년 대비 수출과 매출을 각각 6% 이상 기록하며 해외 시장에 안착했다.

모집기간은 22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산업육성 기업지원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TP로 문의하면 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올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R&D 이후의 공백기까지 책임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며 "도내 중소기업이 성장사다리를 타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토록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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